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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엄마’ 자녀 교육법 관련 책 발간돼
입력 2014.01.09 (12:48) 수정 2014.01.09 (12:5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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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년 전, 엄격한 자녀 교육법을 설파하다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예일대 교수가 자녀 교육과 관련된 저서를 또 발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2011년, 에이미 추아 예일대 교수는 이른바 '호랑이 엄마'라 불리는 엄격한 교육 방식을 설파했습니다.

자녀의 잠재력을 최상으로 발휘시키기 위해, 놀이친구나 밤샘파티 등을 금지해야 한다는 게 요지였습니다.

물론 전제 조건은 사랑과 관심이었지만, 그녀의 교육 방식은 '잔인하다'는 평가를 들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인터뷰> "호랑이 엄마는 아이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거군요? 네, 그러나 사랑이 있어야죠.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기대를 높이 가져야 합니다."

그녀가 최근 자녀 교육에 관한 또 다른 저서를 발간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미국내 유대인과 중국인 가정 등, 8개 문화권 가정에서 자녀 교육에 성공하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합니다.

이들 가정이 가진 '우월감'과 '불안감' 그리고 '충동 조절' 등이 주요 성공 요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녀의 저서는 인종 차별 논란에 휩싸이면서, 또 다른 갈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호랑이 엄마’ 자녀 교육법 관련 책 발간돼
    • 입력 2014-01-09 12:49:58
    • 수정2014-01-09 12:57:50
    뉴스 12
<앵커 멘트>

2년 전, 엄격한 자녀 교육법을 설파하다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예일대 교수가 자녀 교육과 관련된 저서를 또 발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2011년, 에이미 추아 예일대 교수는 이른바 '호랑이 엄마'라 불리는 엄격한 교육 방식을 설파했습니다.

자녀의 잠재력을 최상으로 발휘시키기 위해, 놀이친구나 밤샘파티 등을 금지해야 한다는 게 요지였습니다.

물론 전제 조건은 사랑과 관심이었지만, 그녀의 교육 방식은 '잔인하다'는 평가를 들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인터뷰> "호랑이 엄마는 아이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거군요? 네, 그러나 사랑이 있어야죠.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기대를 높이 가져야 합니다."

그녀가 최근 자녀 교육에 관한 또 다른 저서를 발간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미국내 유대인과 중국인 가정 등, 8개 문화권 가정에서 자녀 교육에 성공하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합니다.

이들 가정이 가진 '우월감'과 '불안감' 그리고 '충동 조절' 등이 주요 성공 요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녀의 저서는 인종 차별 논란에 휩싸이면서, 또 다른 갈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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