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복까지 입고’ 사이좋게 경기관람

입력 2014.01.09 (14:10) 수정 2014.01.0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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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복까지 입고’ 사이좋게 경기관람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평양 실내 경기장에서 데니스 로드먼 등 미국 프로농구 출신 선수들의 농구경기를 관람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김정은(가운데)이 데니스 로드먼(오른쪽)과 농구경기를 보며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있다.
‘로드먼 동무와 함께’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평양 실내 경기장에서 데니스 로드먼 등 미국 프로농구 출신 선수들의 농구경기를 관람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김정은(오른쪽)이 데니스 로드먼(왼쪽)과 친선 농구경기를 준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동무들과 함께 기념사진’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평양 실내 경기장에서 데니스 로드먼 등 미국 프로농구 출신 선수들의 농구경기를 관람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김정은(가운데 오른쪽)이 데니스 로드맨(가운데 왼쪽)옆에서 미국 농구팀 선수들과 함께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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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민복까지 입고’ 사이좋게 경기관람
    • 입력 2014-01-09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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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평양 실내 경기장에서 데니스 로드먼 등 미국 프로농구 출신 선수들의 농구경기를 관람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김정은(가운데)이 데니스 로드먼(오른쪽)과 농구경기를 보며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평양 실내 경기장에서 데니스 로드먼 등 미국 프로농구 출신 선수들의 농구경기를 관람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김정은(가운데)이 데니스 로드먼(오른쪽)과 농구경기를 보며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평양 실내 경기장에서 데니스 로드먼 등 미국 프로농구 출신 선수들의 농구경기를 관람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김정은(가운데)이 데니스 로드먼(오른쪽)과 농구경기를 보며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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