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복까지 입고’ 사이좋게 경기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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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복까지 입고’ 사이좋게 경기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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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9 14:10:00
- 수정2014-01-09 14:12:35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평양 실내 경기장에서 데니스 로드먼 등 미국 프로농구 출신 선수들의 농구경기를 관람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김정은(가운데)이 데니스 로드먼(오른쪽)과 농구경기를 보며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평양 실내 경기장에서 데니스 로드먼 등 미국 프로농구 출신 선수들의 농구경기를 관람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김정은(가운데)이 데니스 로드먼(오른쪽)과 농구경기를 보며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평양 실내 경기장에서 데니스 로드먼 등 미국 프로농구 출신 선수들의 농구경기를 관람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김정은(가운데)이 데니스 로드먼(오른쪽)과 농구경기를 보며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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