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가 한 시즌에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에게 거액의 보너스를 주기로 했습니다.
LPGA 투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부터 '레이스 투 더 CME 클로브' 제도를 신설해 1위에게 100만 달러, 약 10억 원의 상금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LPGA투어는 매 대회 우승자에게 500점을 주는 등 순위에 따라 차등 점수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메이저대회의 경우에는 우승자에게 625점을 주는 등 25%의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LPGA 투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부터 '레이스 투 더 CME 클로브' 제도를 신설해 1위에게 100만 달러, 약 10억 원의 상금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LPGA투어는 매 대회 우승자에게 500점을 주는 등 순위에 따라 차등 점수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메이저대회의 경우에는 우승자에게 625점을 주는 등 25%의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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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LPGA, 포인트 제도 신설…시즌 1위에 1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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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9 14:56:37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가 한 시즌에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에게 거액의 보너스를 주기로 했습니다.
LPGA 투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부터 '레이스 투 더 CME 클로브' 제도를 신설해 1위에게 100만 달러, 약 10억 원의 상금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LPGA투어는 매 대회 우승자에게 500점을 주는 등 순위에 따라 차등 점수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메이저대회의 경우에는 우승자에게 625점을 주는 등 25%의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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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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