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싱 탐지 앱 ‘안전한 문자’ 다운로드 10만 건 돌파
입력 2014.01.09 (14:56)
수정 2014.01.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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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기업 안랩이 만든 스미싱 탐지용 무료 앱 '안전한 문자'가 출시 석 달 만에 다운로드 10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안랩은 '안전한 문자'가 문자 메시지뿐 아니라 페이스북, 카카오톡, 메모장 등 스마트폰 내 다양한 앱의 URL을 실행해 웹사이트 접속 시에도 악성 앱 다운로드 여부를 탐지해 알려주는 기능이 호응을 얻어 짧은 기간에 다운로드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앱을 설치한 뒤 사용자가 스마트폰 환경 설정을 '알 수 없는 소스 허용' 상태로 해놓으면, 알림 기능이 작동해 무의식적인 사용에 따른 피해도 막을 수 있습니다.
안랩은 '안전한 문자'가 실시간으로 악성 URL이 포함된 문자 메시지나 악성 앱을 다운로드하는 URL 링크를 감지해 알려주면, 사용자는 'V3 모바일' 백신으로 검사한 뒤 치료하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안랩은 '안전한 문자'가 문자 메시지뿐 아니라 페이스북, 카카오톡, 메모장 등 스마트폰 내 다양한 앱의 URL을 실행해 웹사이트 접속 시에도 악성 앱 다운로드 여부를 탐지해 알려주는 기능이 호응을 얻어 짧은 기간에 다운로드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앱을 설치한 뒤 사용자가 스마트폰 환경 설정을 '알 수 없는 소스 허용' 상태로 해놓으면, 알림 기능이 작동해 무의식적인 사용에 따른 피해도 막을 수 있습니다.
안랩은 '안전한 문자'가 실시간으로 악성 URL이 포함된 문자 메시지나 악성 앱을 다운로드하는 URL 링크를 감지해 알려주면, 사용자는 'V3 모바일' 백신으로 검사한 뒤 치료하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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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미싱 탐지 앱 ‘안전한 문자’ 다운로드 10만 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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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9 14:56:59
- 수정2014-01-09 15:57:43
정보보안기업 안랩이 만든 스미싱 탐지용 무료 앱 '안전한 문자'가 출시 석 달 만에 다운로드 10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안랩은 '안전한 문자'가 문자 메시지뿐 아니라 페이스북, 카카오톡, 메모장 등 스마트폰 내 다양한 앱의 URL을 실행해 웹사이트 접속 시에도 악성 앱 다운로드 여부를 탐지해 알려주는 기능이 호응을 얻어 짧은 기간에 다운로드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앱을 설치한 뒤 사용자가 스마트폰 환경 설정을 '알 수 없는 소스 허용' 상태로 해놓으면, 알림 기능이 작동해 무의식적인 사용에 따른 피해도 막을 수 있습니다.
안랩은 '안전한 문자'가 실시간으로 악성 URL이 포함된 문자 메시지나 악성 앱을 다운로드하는 URL 링크를 감지해 알려주면, 사용자는 'V3 모바일' 백신으로 검사한 뒤 치료하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안랩은 '안전한 문자'가 문자 메시지뿐 아니라 페이스북, 카카오톡, 메모장 등 스마트폰 내 다양한 앱의 URL을 실행해 웹사이트 접속 시에도 악성 앱 다운로드 여부를 탐지해 알려주는 기능이 호응을 얻어 짧은 기간에 다운로드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앱을 설치한 뒤 사용자가 스마트폰 환경 설정을 '알 수 없는 소스 허용' 상태로 해놓으면, 알림 기능이 작동해 무의식적인 사용에 따른 피해도 막을 수 있습니다.
안랩은 '안전한 문자'가 실시간으로 악성 URL이 포함된 문자 메시지나 악성 앱을 다운로드하는 URL 링크를 감지해 알려주면, 사용자는 'V3 모바일' 백신으로 검사한 뒤 치료하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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