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치매환자 56만 명…고령사회의 덫

입력 2014.01.09 (15:31) 수정 2014.01.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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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 가족이 겪은 비극적인 소식으로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겪는 고통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또 어제도 대전에서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살해하고 아들이 자살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죠.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예견된 질환이라는 치매, 그 실태는 어떻고 사회적 안전망은 없는지 진단해봅니다.

김기웅 국립중앙치매센터장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과장) 자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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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이슈] 치매환자 56만 명…고령사회의 덫
    • 입력 2014-01-09 15:38:26
    • 수정2014-01-09 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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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 가족이 겪은 비극적인 소식으로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겪는 고통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또 어제도 대전에서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살해하고 아들이 자살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죠.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예견된 질환이라는 치매, 그 실태는 어떻고 사회적 안전망은 없는지 진단해봅니다.

김기웅 국립중앙치매센터장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과장) 자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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