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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품질관리원, 수산물 원산지 위반 특별단속
입력 2014.01.09 (15:56) 경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설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제사용·선물용 수산물의 원산지 표기 위반 행위를 막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특별단속을 벌입니다.

집중 단속 대상은 굴비와 명태, 조기, 병어 등 제사용으로 많이 쓰이는 품목과 낙지와 갈치 등 원산지 둔갑 우려가 큰 품목입니다.

수산물품질관리원은 특별사법경찰관과 조사공무원 등 800여 명을 투입해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의심되는 수산물의 경우 유통경로 추적과 유전자 판별에 나설 계획입니다.

수산물품질관리원은 원산지 미표시로 적발된 업자에게 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원산지를 거짓표기한 업자에게는 7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형을 각각 부과할 방침입니다.
  • 수산물품질관리원, 수산물 원산지 위반 특별단속
    • 입력 2014-01-09 15:56:13
    경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설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제사용·선물용 수산물의 원산지 표기 위반 행위를 막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특별단속을 벌입니다.

집중 단속 대상은 굴비와 명태, 조기, 병어 등 제사용으로 많이 쓰이는 품목과 낙지와 갈치 등 원산지 둔갑 우려가 큰 품목입니다.

수산물품질관리원은 특별사법경찰관과 조사공무원 등 800여 명을 투입해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의심되는 수산물의 경우 유통경로 추적과 유전자 판별에 나설 계획입니다.

수산물품질관리원은 원산지 미표시로 적발된 업자에게 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원산지를 거짓표기한 업자에게는 7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형을 각각 부과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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