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국민은행의 외국인 선수 모니크 커리가 3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커리는 기자단 투표에서 93표 가운데 48표를 얻어 23표에 그친 신한은행의 쉐니카 스트릭렌을 제치고 최우수 선수가 됐습니다.
커리는 3라운드 5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26.2점,리바운드 8개를 잡아내는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커리는 기자단 투표에서 93표 가운데 48표를 얻어 23표에 그친 신한은행의 쉐니카 스트릭렌을 제치고 최우수 선수가 됐습니다.
커리는 3라운드 5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26.2점,리바운드 8개를 잡아내는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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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농구 3라운드 MVP에 모니크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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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9 16:21:08
여자 프로농구 국민은행의 외국인 선수 모니크 커리가 3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커리는 기자단 투표에서 93표 가운데 48표를 얻어 23표에 그친 신한은행의 쉐니카 스트릭렌을 제치고 최우수 선수가 됐습니다.
커리는 3라운드 5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26.2점,리바운드 8개를 잡아내는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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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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