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개 사육장 화재…10마리 소사
입력 2014.01.09 (16:45)
수정 2014.01.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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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10분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48살 김모씨의 개 사육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사육장에 있던 개 10 마리가 폐사하고 가건물이 타 소방서 추산 약 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김 씨가 개에게 줄 먹이를 끓이다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번져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사육장에 있던 개 10 마리가 폐사하고 가건물이 타 소방서 추산 약 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김 씨가 개에게 줄 먹이를 끓이다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번져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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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포천 개 사육장 화재…10마리 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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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9 16:45:26
- 수정2014-01-09 17:23:26
오늘 오전 10시10분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48살 김모씨의 개 사육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사육장에 있던 개 10 마리가 폐사하고 가건물이 타 소방서 추산 약 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김 씨가 개에게 줄 먹이를 끓이다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번져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사육장에 있던 개 10 마리가 폐사하고 가건물이 타 소방서 추산 약 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김 씨가 개에게 줄 먹이를 끓이다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번져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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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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