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공장서 폭발…5명 사망
입력 2014.01.09 (17:03)
수정 2014.01.0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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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에현에 있는 반도체 실리콘 제조공장, 미쓰비시 요카이치시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직원 5명이 숨졌습니다.
NHK는 오늘 낮 2시쯤 미쓰비시 요카이치시 제 1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직원 5명이 숨지고,12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폭발에 의한 충격으로 공장 일부가 무너지면서 근처에서 해체작업을 하던 직원들이 사망하거나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열교환기 해체작업 중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NHK는 오늘 낮 2시쯤 미쓰비시 요카이치시 제 1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직원 5명이 숨지고,12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폭발에 의한 충격으로 공장 일부가 무너지면서 근처에서 해체작업을 하던 직원들이 사망하거나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열교환기 해체작업 중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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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화학공장서 폭발…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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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9 17:03:27
- 수정2014-01-09 19:07:34
일본 미에현에 있는 반도체 실리콘 제조공장, 미쓰비시 요카이치시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직원 5명이 숨졌습니다.
NHK는 오늘 낮 2시쯤 미쓰비시 요카이치시 제 1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직원 5명이 숨지고,12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폭발에 의한 충격으로 공장 일부가 무너지면서 근처에서 해체작업을 하던 직원들이 사망하거나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열교환기 해체작업 중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NHK는 오늘 낮 2시쯤 미쓰비시 요카이치시 제 1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직원 5명이 숨지고,12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폭발에 의한 충격으로 공장 일부가 무너지면서 근처에서 해체작업을 하던 직원들이 사망하거나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열교환기 해체작업 중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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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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