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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삼성공장 신축 현장서 직원 소동…10여 명 부상
입력 2014.01.09 (19:02) 국제
베트남 북부의 삼성전자 제2공장 신축현장에서 근로자들과 경비원들 간에 충돌이 벌어져 공안 2명 등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삼성전자 베트남 생산법인은 오늘 오전 북부 타이응웬 성 휴대전화 생산공장 신축부지에서 경비인력과 근로자들이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경비원 1명이 머리에 골절상을 입는 등 모두 11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출동한 공안 2명도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충돌은 경비인력이 출근시간을 넘긴 직후 출입을 통제하는데 반발한 일부 직원들이 거세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벌어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3월 완공을 목표로 휴대전화 생산공장 공사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타이응웬성 공장은 인근 박닝성의 제1공장과 마찬가지로 연간 1억 2천만 대 규모의 휴대전화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입니다.
  • 베트남 삼성공장 신축 현장서 직원 소동…10여 명 부상
    • 입력 2014-01-09 19:02:31
    국제
베트남 북부의 삼성전자 제2공장 신축현장에서 근로자들과 경비원들 간에 충돌이 벌어져 공안 2명 등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삼성전자 베트남 생산법인은 오늘 오전 북부 타이응웬 성 휴대전화 생산공장 신축부지에서 경비인력과 근로자들이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경비원 1명이 머리에 골절상을 입는 등 모두 11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출동한 공안 2명도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충돌은 경비인력이 출근시간을 넘긴 직후 출입을 통제하는데 반발한 일부 직원들이 거세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벌어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3월 완공을 목표로 휴대전화 생산공장 공사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타이응웬성 공장은 인근 박닝성의 제1공장과 마찬가지로 연간 1억 2천만 대 규모의 휴대전화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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