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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채동욱 의혹’ 임 여인 집 등 2곳 압수수색
입력 2014.01.09 (19:05) 수정 2014.01.09 (20:02) 사회
검찰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 모 여인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6부는 어제 서울 도곡동에 있는 임 씨의 자택과 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임 씨의 외삼촌 집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임 씨가 지인으로부터 특정 사건을 잘 처리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았다는 단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 씨는 지난해 5월, 빌린 돈 6천5백만 원을 갚겠다면서 가정부 이 모 씨를 불러낸 뒤 '채무를 포기하고, 채 전 총장과의 관계를 발설하지 말라'며 이 씨를 협박한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 검찰, ‘채동욱 의혹’ 임 여인 집 등 2곳 압수수색
    • 입력 2014-01-09 19:05:23
    • 수정2014-01-09 20:02:49
    사회
검찰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 모 여인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6부는 어제 서울 도곡동에 있는 임 씨의 자택과 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임 씨의 외삼촌 집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임 씨가 지인으로부터 특정 사건을 잘 처리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았다는 단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 씨는 지난해 5월, 빌린 돈 6천5백만 원을 갚겠다면서 가정부 이 모 씨를 불러낸 뒤 '채무를 포기하고, 채 전 총장과의 관계를 발설하지 말라'며 이 씨를 협박한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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