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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9.11 영웅들, 장애 급여 부정 수급 적발
입력 2014.01.09 (18:06) 수정 2014.01.09 (19:44)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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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9.11테러 당시 현장에 달려가 수많은 인명을 구했던 소방관과 경찰들이 꾀병으로 거액의 장애급여를 타왔다고요?

<답변> 네, 이들은 장애급여를 타내기 위해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등을 얻었다는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실제로는 제트스키를 즐기는 등, 건강하게 살고 있는 모습이 각종 SNS에 담겨 있었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다," "운전을 할 수 없다," "물건을 살 수 없다"

911테러 구조 활동에 참여했던 경찰관과 소방관이 주장한 내용입니다.

이들은 테러 후유증으로 외상후스트레스장애와 불안증세, 그리고 우울증 등을 얻었다며, 우리돈 4,300억원에 달하는 장애수당을 수령해 갔습니다.

<인터뷰> "국민을 보호하기로 약속했던 소방관과 경찰들이 국고를 털고 국민을 이용한 사기극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제트스키를 즐기는 것은 물론, 낚시와 스포츠도 멀쩡하게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뉴욕 시는 부정하게 장애급여을 받아온 전직 뉴욕 경찰 72명과 소방관 8명을 등 106명을 기소했습니다.

<질문>
미 당국이 교사를 폭행한 학부모에게 중형을 선고했군요.

<답변>
네, 이번 사건은 피해 교사가 뇌수술을 받을 정도로 심각한 폭행 사건이었는데요.

결국 가해 학부모에게 20년형이 선고됐습니다.

지난 2012년, 미국 조지아주 한 초등학교 복도입니다.

교사와 언쟁을 벌이던 학부모가 교사에게 발길질을 퍼붓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말리려 하자, 막대기까지 빼앗아 교사를 가격합니다.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다는 게 이유입니다.

<인터뷰> "교사는 학부모에게 사무실에서 방문증을 받아오라고 한 것 밖에는 없습니다."

폭행을 당한 교사는 뼈와 척추를 크게 다쳤고, 뇌수술 후유증으로 시력도 나빠졌습니다.

천직으로 여기던 교사 생활도 다시 할 수 없게 됐는데요.

폭행을 휘둔 학부모는 가중 폭행 등 10가지 혐의로 기소돼, 징역 20년에 보호관찰 1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질문>
북미 지역 한파, 수그러들지 않고 있군요.

<답변>
네, 역대 최저기온이 기록하는 건 물론, 일부 지역의 체감온도가 영하 70도까지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네소타는 영하 37도로, 미국 최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디트로이트와 시카고 등도 영하 20도를 밑도는 맹렬한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파로 인한 사망자가 21명에 달하고, 길이 얼고 항공편이 취소되면서 경제적 손실도 5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 [글로벌24 브리핑] 9.11 영웅들, 장애 급여 부정 수급 적발
    • 입력 2014-01-09 19:20:42
    • 수정2014-01-09 19:44:35
    글로벌24
<앵커 멘트>

9.11테러 당시 현장에 달려가 수많은 인명을 구했던 소방관과 경찰들이 꾀병으로 거액의 장애급여를 타왔다고요?

<답변> 네, 이들은 장애급여를 타내기 위해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등을 얻었다는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실제로는 제트스키를 즐기는 등, 건강하게 살고 있는 모습이 각종 SNS에 담겨 있었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다," "운전을 할 수 없다," "물건을 살 수 없다"

911테러 구조 활동에 참여했던 경찰관과 소방관이 주장한 내용입니다.

이들은 테러 후유증으로 외상후스트레스장애와 불안증세, 그리고 우울증 등을 얻었다며, 우리돈 4,300억원에 달하는 장애수당을 수령해 갔습니다.

<인터뷰> "국민을 보호하기로 약속했던 소방관과 경찰들이 국고를 털고 국민을 이용한 사기극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제트스키를 즐기는 것은 물론, 낚시와 스포츠도 멀쩡하게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뉴욕 시는 부정하게 장애급여을 받아온 전직 뉴욕 경찰 72명과 소방관 8명을 등 106명을 기소했습니다.

<질문>
미 당국이 교사를 폭행한 학부모에게 중형을 선고했군요.

<답변>
네, 이번 사건은 피해 교사가 뇌수술을 받을 정도로 심각한 폭행 사건이었는데요.

결국 가해 학부모에게 20년형이 선고됐습니다.

지난 2012년, 미국 조지아주 한 초등학교 복도입니다.

교사와 언쟁을 벌이던 학부모가 교사에게 발길질을 퍼붓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말리려 하자, 막대기까지 빼앗아 교사를 가격합니다.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다는 게 이유입니다.

<인터뷰> "교사는 학부모에게 사무실에서 방문증을 받아오라고 한 것 밖에는 없습니다."

폭행을 당한 교사는 뼈와 척추를 크게 다쳤고, 뇌수술 후유증으로 시력도 나빠졌습니다.

천직으로 여기던 교사 생활도 다시 할 수 없게 됐는데요.

폭행을 휘둔 학부모는 가중 폭행 등 10가지 혐의로 기소돼, 징역 20년에 보호관찰 1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질문>
북미 지역 한파, 수그러들지 않고 있군요.

<답변>
네, 역대 최저기온이 기록하는 건 물론, 일부 지역의 체감온도가 영하 70도까지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네소타는 영하 37도로, 미국 최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디트로이트와 시카고 등도 영하 20도를 밑도는 맹렬한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파로 인한 사망자가 21명에 달하고, 길이 얼고 항공편이 취소되면서 경제적 손실도 5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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