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면서 수도계량기 동파도 잇따랐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 오전부터 현재까지 서울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가 14건이 접수돼 모두 복구를 마쳤고, 수도관 동파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 계량기 주변을 헌옷 등으로 감싸고 수도꼭지를 살짝 틀어놓으면 동파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 오전부터 현재까지 서울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가 14건이 접수돼 모두 복구를 마쳤고, 수도관 동파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 계량기 주변을 헌옷 등으로 감싸고 수도꼭지를 살짝 틀어놓으면 동파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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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위에 서울 수도계량기 동파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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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10 06:07:12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면서 수도계량기 동파도 잇따랐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 오전부터 현재까지 서울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가 14건이 접수돼 모두 복구를 마쳤고, 수도관 동파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 계량기 주변을 헌옷 등으로 감싸고 수도꼭지를 살짝 틀어놓으면 동파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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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pa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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