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양적완화 축소 가속 불안에 혼조
입력 2014.01.10 (06:52)
수정 2014.01.10 (08: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뉴욕증시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7.89포인트, 0.11% 낮은 16,444.7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64포인트, 0.03% 높은 1,838.13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9.42포인트, 0.23% 내린 4,156.19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7.89포인트, 0.11% 낮은 16,444.7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64포인트, 0.03% 높은 1,838.13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9.42포인트, 0.23% 내린 4,156.19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욕 증시, 양적완화 축소 가속 불안에 혼조
-
- 입력 2014-01-10 06:52:14
- 수정2014-01-10 08:09:29
뉴욕증시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7.89포인트, 0.11% 낮은 16,444.7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64포인트, 0.03% 높은 1,838.13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9.42포인트, 0.23% 내린 4,156.19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
-
위재천 기자 wee@kbs.co.kr
위재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