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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재미를 주는 겨울철 동물원
입력 2014.01.10 (09:49) 수정 2014.01.10 (10:0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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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추운 겨울철, 다른 계절에 비해 동물원을 찾는 사람들이 적은데요.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동물원들도 아이디어 경쟁에 나섰습니다.

<리포트>

온천을 즐기는 '카피바라'들.

사이타마현의 한 동물원입니다.

남미에서 서식하는 카피바라는 특히 추위에 약한데요. 이들을 위한 동물원측의 배려입니다.

손님들도 카피바라와 함께 족욕을 즐깁니다.

<인터뷰> 입장객 : "카피바라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모르모트나 알파카와 같은 동물을 직접 만지며, 이들의 따뜻한 온기를 함께 느끼기도 합니다.

도쿄 다마 동물공원.

히말라야산맥 등 아주 추운 곳에서 사는 눈표범과 레서판다 등이 눈에 띱니다.

이들에게 겨울철은 가장 살기 좋은 계절인데요.

하지만 이들과 달리 아프리카에 사는 침팬지에게 겨울은 괴롭기만 합니다.

동물원에서는 이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벌꿀에 금귤을 넣은 주스를 주고 있는데, 입장객들도 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 또 다른 재미를 주는 겨울철 동물원
    • 입력 2014-01-10 09:49:53
    • 수정2014-01-10 10:03:29
    930뉴스
<앵커 멘트>

추운 겨울철, 다른 계절에 비해 동물원을 찾는 사람들이 적은데요.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동물원들도 아이디어 경쟁에 나섰습니다.

<리포트>

온천을 즐기는 '카피바라'들.

사이타마현의 한 동물원입니다.

남미에서 서식하는 카피바라는 특히 추위에 약한데요. 이들을 위한 동물원측의 배려입니다.

손님들도 카피바라와 함께 족욕을 즐깁니다.

<인터뷰> 입장객 : "카피바라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모르모트나 알파카와 같은 동물을 직접 만지며, 이들의 따뜻한 온기를 함께 느끼기도 합니다.

도쿄 다마 동물공원.

히말라야산맥 등 아주 추운 곳에서 사는 눈표범과 레서판다 등이 눈에 띱니다.

이들에게 겨울철은 가장 살기 좋은 계절인데요.

하지만 이들과 달리 아프리카에 사는 침팬지에게 겨울은 괴롭기만 합니다.

동물원에서는 이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벌꿀에 금귤을 넣은 주스를 주고 있는데, 입장객들도 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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