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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청소년대표 출신 미드필더 김민균 영입
입력 2014.01.10 (10:19) 수정 2014.01.10 (13:46) 연합뉴스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일본 J2리그(2부리그)에서 뛰는 청소년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김민균(26)을 영입했다.

울산은 김민균을 계약기간 3년으로 영입하고 베테랑 수비수 박동혁(35)과는 2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2009년 대구FC에서 프로로 데뷔한 김민균은 2시즌간 46경기에 출전해 2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

2011년 J2리그 파기아노 오카야마로 이적해 2012년까지 73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주축으로 자리잡았다.

그는 지난해 1월 폴란드 1부리그 팀인 야길로니아 비아위스토크로 이적해 반년간 유럽축구를 경험한 경력도 있다.

173㎝에 68㎏으로 다소 작은 체격이지만 전방 공격수들에게 뿌려주는 패싱력이 좋고 볼 간수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프로 13년차인 수비수 박동혁은 울산에 계속 잔류하게 됐다. 그는 2002년 프로에 데뷔해 통산 229경기 출전, 21득점을 기록중이다.
  • 울산, 청소년대표 출신 미드필더 김민균 영입
    • 입력 2014-01-10 10:19:06
    • 수정2014-01-10 13:46:50
    연합뉴스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일본 J2리그(2부리그)에서 뛰는 청소년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김민균(26)을 영입했다.

울산은 김민균을 계약기간 3년으로 영입하고 베테랑 수비수 박동혁(35)과는 2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2009년 대구FC에서 프로로 데뷔한 김민균은 2시즌간 46경기에 출전해 2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

2011년 J2리그 파기아노 오카야마로 이적해 2012년까지 73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주축으로 자리잡았다.

그는 지난해 1월 폴란드 1부리그 팀인 야길로니아 비아위스토크로 이적해 반년간 유럽축구를 경험한 경력도 있다.

173㎝에 68㎏으로 다소 작은 체격이지만 전방 공격수들에게 뿌려주는 패싱력이 좋고 볼 간수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프로 13년차인 수비수 박동혁은 울산에 계속 잔류하게 됐다. 그는 2002년 프로에 데뷔해 통산 229경기 출전, 21득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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