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축구대표팀, 11일부터 ‘아시안게임 전초전’ 출격

입력 2014.01.10 (10:46) 수정 2014.01.10 (13: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내일부터 아시아 축구연맹 챔피언십 대회에서 인천 아시안게임 전초전을 치릅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내일 밤 10시 오만의 로얄 폴리스 경기장에서 요르단과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릅니다.

22세 이하 축구 대표팀은 오는 13일에는 미얀마, 15일에는 오만과 차례로 맞붙습니다.

AFC U-22 챔피언십은 이번에 신설된 대회로 2년에 한 번씩 열리며, 총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상위 2개팀이 8강 토너먼트에 오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U-22 축구대표팀, 11일부터 ‘아시안게임 전초전’ 출격
    • 입력 2014-01-10 10:46:36
    • 수정2014-01-10 13:46:50
    축구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내일부터 아시아 축구연맹 챔피언십 대회에서 인천 아시안게임 전초전을 치릅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내일 밤 10시 오만의 로얄 폴리스 경기장에서 요르단과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릅니다.

22세 이하 축구 대표팀은 오는 13일에는 미얀마, 15일에는 오만과 차례로 맞붙습니다.

AFC U-22 챔피언십은 이번에 신설된 대회로 2년에 한 번씩 열리며, 총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상위 2개팀이 8강 토너먼트에 오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