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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민관합동 치매연구 데이터조작 의혹”
입력 2014.01.10 (11:22) 국제
일본 정부와 제약회사가 공동으로 진행해온 3백억 원 규모의 치매 연구 프로젝트에서 임상실험 데이터가 조작된 의혹이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연구 과정에서 검사 일자를 임의로 바꾸거나 환자 상태를 조작하는 등의 부정이 이뤄진 의혹이 있어 후생노동성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이같은 내용을 뒷받침하는 프로젝트 내부 보고서도 공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연구에 참여한 한 교수는 데이터 조작 외에도 부적합한 사람을 실험 대상에 포함한 사례도 상당히 많다고 주장했습니다.
  • “일 민관합동 치매연구 데이터조작 의혹”
    • 입력 2014-01-10 11:22:17
    국제
일본 정부와 제약회사가 공동으로 진행해온 3백억 원 규모의 치매 연구 프로젝트에서 임상실험 데이터가 조작된 의혹이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연구 과정에서 검사 일자를 임의로 바꾸거나 환자 상태를 조작하는 등의 부정이 이뤄진 의혹이 있어 후생노동성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이같은 내용을 뒷받침하는 프로젝트 내부 보고서도 공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연구에 참여한 한 교수는 데이터 조작 외에도 부적합한 사람을 실험 대상에 포함한 사례도 상당히 많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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