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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발적 충돌 가능성” 경고
입력 2014.01.10 (10:57) 수정 2014.01.10 (13:19)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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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이 야스쿠니 참배를 강행한 일본 아베 총리에 대한 전방위적인 비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관영 매체는 동중국해에서의 우발적 충돌 가능성까지 경고했습니다.

박정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류제이 주 유엔 중국 대사는 아베의 야스쿠니 참배가 2차 대전 후 정립된 국제 질서에 도전하는 안하무인격인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제 사회가 아베에 대한 경각심을 늦춰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류제이(주 UN 중국 대사 ) : "(아베의 참배는) 국제 정의와 인류 양심에 대한 무모한 도전입니다."

중국 관영 인민일보는 올해 중일간의 우발적인 무력 충돌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동중국해의 영유권 분쟁과 방공식별 구역 선포로 인한 갈등에 아베의 참배가 중일 관계의 새로운 장애물로 떠오른 상황.

단기간에 중일 관계가 호전될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고 양국의 의도와는 달리 우발적인 무력 충돌의 위험이 여전하다는 겁니다.

중국이 해외 공관과 관영 매체를 동원해 전방위적인 아베 비난을 이어가면서 양국간 감정의 골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박정호입니다.
  • 중국 “우발적 충돌 가능성” 경고
    • 입력 2014-01-10 11:28:51
    • 수정2014-01-10 13:19:06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중국이 야스쿠니 참배를 강행한 일본 아베 총리에 대한 전방위적인 비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관영 매체는 동중국해에서의 우발적 충돌 가능성까지 경고했습니다.

박정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류제이 주 유엔 중국 대사는 아베의 야스쿠니 참배가 2차 대전 후 정립된 국제 질서에 도전하는 안하무인격인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제 사회가 아베에 대한 경각심을 늦춰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류제이(주 UN 중국 대사 ) : "(아베의 참배는) 국제 정의와 인류 양심에 대한 무모한 도전입니다."

중국 관영 인민일보는 올해 중일간의 우발적인 무력 충돌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동중국해의 영유권 분쟁과 방공식별 구역 선포로 인한 갈등에 아베의 참배가 중일 관계의 새로운 장애물로 떠오른 상황.

단기간에 중일 관계가 호전될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고 양국의 의도와는 달리 우발적인 무력 충돌의 위험이 여전하다는 겁니다.

중국이 해외 공관과 관영 매체를 동원해 전방위적인 아베 비난을 이어가면서 양국간 감정의 골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박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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