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회장단, 소치 선수단 격려 방문

입력 2014.01.10 (13:23) 수정 2014.01.10 (13: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단은 10일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을 방문,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훈련 중인 동계종목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허창수 회장과 이승철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전경련 회장단은 선수단의 선전을 당부하면서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월계관, 실내빙상장 등을 들러 스피드 및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선수들에게 격려 인사도 건넸다.

이 자리에는 김재열 소치 올림픽 한국 선수단장, 최종삼 태릉선수촌장 등이 함께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경련 회장단, 소치 선수단 격려 방문
    • 입력 2014-01-10 13:23:56
    • 수정2014-01-10 13:55:45
    연합뉴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단은 10일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을 방문,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훈련 중인 동계종목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허창수 회장과 이승철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전경련 회장단은 선수단의 선전을 당부하면서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월계관, 실내빙상장 등을 들러 스피드 및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선수들에게 격려 인사도 건넸다.

이 자리에는 김재열 소치 올림픽 한국 선수단장, 최종삼 태릉선수촌장 등이 함께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