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한국에 아시아지역 사업을 총괄하는 지사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LPGA 아시아본부를 맡은 변진형 아시아사업 총괄이사는 10일 "여자골프에서 영향력이 큰 아시아지역에서 새로운 사업계획을 세우기 위해 첫 해외지사를 한국에 설립했다"고 밝혔다.
LPGA 투어 아시아본부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사무실을 두고 한국 뿐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전역의 사업을 관장한다.
LPGA 투어는 2011년에는 티칭 프로 양성 과정을 개설하는 등 한국에서 사업을 벌여왔다.
LPGA 아시아본부를 맡은 변진형 아시아사업 총괄이사는 10일 "여자골프에서 영향력이 큰 아시아지역에서 새로운 사업계획을 세우기 위해 첫 해외지사를 한국에 설립했다"고 밝혔다.
LPGA 투어 아시아본부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사무실을 두고 한국 뿐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전역의 사업을 관장한다.
LPGA 투어는 2011년에는 티칭 프로 양성 과정을 개설하는 등 한국에서 사업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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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아시아본부 첫 해외지사로 한국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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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10 14:07:3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한국에 아시아지역 사업을 총괄하는 지사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LPGA 아시아본부를 맡은 변진형 아시아사업 총괄이사는 10일 "여자골프에서 영향력이 큰 아시아지역에서 새로운 사업계획을 세우기 위해 첫 해외지사를 한국에 설립했다"고 밝혔다.
LPGA 투어 아시아본부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사무실을 두고 한국 뿐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전역의 사업을 관장한다.
LPGA 투어는 2011년에는 티칭 프로 양성 과정을 개설하는 등 한국에서 사업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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