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설 앞두고 축산물 위생점검

서울시는 설을 맞아 13일부터 24일까지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해 소비자단체 등과 합동점검을 합니다.

서울시는 이번 점검에서 등급 표시와 유통기한, 쇠고기 이력 관리와 작업장 위생 상태 등을 살펴 볼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또 한우선물세트를 수거해 유전자검사와 잔류 항생물질검사, 부패도 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