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돼온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다음달부터 4월 중순까지 3개월간 미국에 체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총리 측 관계자는 김 전 총리가 미국 UC 버클리대 로스쿨에 신설되는 한국법센터의 수석 고문직을 제의받아, 센터 개소식 때까지 현지에 머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김 전 총리 측 관계자는 김 전 총리가 미국 UC 버클리대 로스쿨에 신설되는 한국법센터의 수석 고문직을 제의받아, 센터 개소식 때까지 현지에 머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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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황식 전 총리 “2∼4월 미국 체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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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10 15:28:20
새누리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돼온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다음달부터 4월 중순까지 3개월간 미국에 체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총리 측 관계자는 김 전 총리가 미국 UC 버클리대 로스쿨에 신설되는 한국법센터의 수석 고문직을 제의받아, 센터 개소식 때까지 현지에 머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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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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