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이 서울 원지동으로 신축·이전하는 계획을 내놓고 이전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2018년 이전 완료를 목표로 원지동 6만9천575㎡ 부지에 약 700병상 규모로 신축할 계획입니다.
중앙의료원은 국립중앙병원과 함께 국가중앙외상센터를 짓고 중증외상과 감염질환, 긴급재난 등 영역을 중심으로 특수진료 기능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2018년 이전 완료를 목표로 원지동 6만9천575㎡ 부지에 약 700병상 규모로 신축할 계획입니다.
중앙의료원은 국립중앙병원과 함께 국가중앙외상센터를 짓고 중증외상과 감염질환, 긴급재난 등 영역을 중심으로 특수진료 기능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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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의료원, 원지동 이전 기본계획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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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10 16:27:25
국립중앙의료원이 서울 원지동으로 신축·이전하는 계획을 내놓고 이전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2018년 이전 완료를 목표로 원지동 6만9천575㎡ 부지에 약 700병상 규모로 신축할 계획입니다.
중앙의료원은 국립중앙병원과 함께 국가중앙외상센터를 짓고 중증외상과 감염질환, 긴급재난 등 영역을 중심으로 특수진료 기능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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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기영 기자 bum7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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