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 인천항을 방문하고 수출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관세청장 등과 함께 인천항에서 수출업체 관계자들을 만난 뒤, '원산지확인서 제3자 확인제'를 다음 달부터 전국 6개 본부세관에서 본격 시행하기로 하는 등 개선사항을 내놓았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앞으로 현장소통 국정을 펼치겠다며, 정부에 바라는 점이 있으면 언제든 건의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관세청장 등과 함께 인천항에서 수출업체 관계자들을 만난 뒤, '원산지확인서 제3자 확인제'를 다음 달부터 전국 6개 본부세관에서 본격 시행하기로 하는 등 개선사항을 내놓았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앞으로 현장소통 국정을 펼치겠다며, 정부에 바라는 점이 있으면 언제든 건의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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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총리, 인천항 방문…“현장소통 국정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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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10 17:04:26
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 인천항을 방문하고 수출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관세청장 등과 함께 인천항에서 수출업체 관계자들을 만난 뒤, '원산지확인서 제3자 확인제'를 다음 달부터 전국 6개 본부세관에서 본격 시행하기로 하는 등 개선사항을 내놓았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앞으로 현장소통 국정을 펼치겠다며, 정부에 바라는 점이 있으면 언제든 건의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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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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