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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기 사고 중국 사망자 부모, 샌프란시스코시 제소
입력 2014.01.10 (17:32) 수정 2014.01.10 (17:34) 국제
지난해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착륙사고 당시 구조차량에 치여 숨진 중국인 여학생의 부모가 최근 샌프란시스코 시 당국을 제소했습니다.

이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법률회사를 통해 당시 현장에 출동한 인력이 신중하지 못하게 구조 활동을 했다고 지적하며 배상을 청구했습니다.

구체적인 배상액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변호인측은 공항 직원과 소방관, 경찰 37명이 '주의 의무'를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현지 지역 검찰은 지난해 10월 "사고 대응에 관여했던 어떤 개인에게도 형사상 과실이 없다"며 불기소로 사건을 마무리했습니다.
  • 아시아나기 사고 중국 사망자 부모, 샌프란시스코시 제소
    • 입력 2014-01-10 17:32:19
    • 수정2014-01-10 17:34:51
    국제
지난해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착륙사고 당시 구조차량에 치여 숨진 중국인 여학생의 부모가 최근 샌프란시스코 시 당국을 제소했습니다.

이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법률회사를 통해 당시 현장에 출동한 인력이 신중하지 못하게 구조 활동을 했다고 지적하며 배상을 청구했습니다.

구체적인 배상액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변호인측은 공항 직원과 소방관, 경찰 37명이 '주의 의무'를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현지 지역 검찰은 지난해 10월 "사고 대응에 관여했던 어떤 개인에게도 형사상 과실이 없다"며 불기소로 사건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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