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예고] ‘원전 비리’ 징역 15년 중형 선고 외

입력 2014.01.10 (20:21) 수정 2014.01.10 (20: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납품업체로부터 청탁 대가로 17억 원을 받아 챙긴 한국수력원자력 간부에게 징역 15년이 선고됐습니다. 원전 핵심 부품 구매 담당자가 부패 범죄의 정점이었다는 것이 중형 선고 이유입니다.

주유소서 차량 화재 잇따라...예방법은?

주유 중이던 차량에 갑자기 불이 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건조한 겨울철 정전기가 유증기와 만나 화재로 이어지는 것인데, 그 예방법을 알아봅니다.

주말 추위 주춤...다음 주 다시 한파

찬바람이 약해지면서 이번 주말에는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한파가 다시 찾아와 중부지방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질 전망입니다.

유럽 고가 수입품 가격 ‘요지부동’

한국과 EU 간 FTA가 발효된 지 2년이 넘었지만 유럽의 고가 수입품은 여전히 우리나라에서 현지보다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뭔지 취재했습니다.

日 위안부 문서 공개...군이 직접 운영

중국에서 일본군이 남긴 위안부 관련 문서들이 공개됐습니다. 민간이 위안부를 운영했다는 일본 정부의 주장과 달리 일본군이 직접 위안부를 모집해 관리한 것으로 거듭 확인됐습니다.

9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9 예고] ‘원전 비리’ 징역 15년 중형 선고 외
    • 입력 2014-01-10 19:28:40
    • 수정2014-01-10 20:24:30
    뉴스 9 예고
납품업체로부터 청탁 대가로 17억 원을 받아 챙긴 한국수력원자력 간부에게 징역 15년이 선고됐습니다. 원전 핵심 부품 구매 담당자가 부패 범죄의 정점이었다는 것이 중형 선고 이유입니다.

주유소서 차량 화재 잇따라...예방법은?

주유 중이던 차량에 갑자기 불이 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건조한 겨울철 정전기가 유증기와 만나 화재로 이어지는 것인데, 그 예방법을 알아봅니다.

주말 추위 주춤...다음 주 다시 한파

찬바람이 약해지면서 이번 주말에는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한파가 다시 찾아와 중부지방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질 전망입니다.

유럽 고가 수입품 가격 ‘요지부동’

한국과 EU 간 FTA가 발효된 지 2년이 넘었지만 유럽의 고가 수입품은 여전히 우리나라에서 현지보다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뭔지 취재했습니다.

日 위안부 문서 공개...군이 직접 운영

중국에서 일본군이 남긴 위안부 관련 문서들이 공개됐습니다. 민간이 위안부를 운영했다는 일본 정부의 주장과 달리 일본군이 직접 위안부를 모집해 관리한 것으로 거듭 확인됐습니다.

9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