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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업의 신문 브리핑] 8695억+1000억원? 외
입력 2014.01.11 (06:26) 수정 2014.01.11 (09:0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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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십니까.

먼저 오늘의 신문 헤드라인 보시겠습니다.

동아일봅니다.

"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 9천억 원대 의견 접근"이라는 기삽니다.

올해부터 적용될 한미 방위비 분담액이 미국이 요청한 '1조 원 이상'보다 낮은 '9천억 원대 중반'으로 사실상 타결돼 빠르면 정부가 내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이는 지난해 8,695억 원보다 천억 원이 늘어 국회 비준 동의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는 내용입니다.

경향신문은 수서고속철도가 50여 명을 코레일로부터 파견받아 어제 공식 출범한 가운데 코레일이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400억 원에 이르는 수서고속철도 사옥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일보는 대한의사협회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원격 의료와 영리병원 허용에 반대해 오늘부터 대정부 투쟁 출정식을 갖는 등 지난 2000년 의약분업 이후 14년 만에 대규모 파업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일보는 법무부가 어제 차장, 부장검사 44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서울중앙지검 부장급 수사검사 전원을 지방으로 발령냈다며, 파격적인 하방 인사 충격에 일부에선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신문은 안철수 신당이 서울시장 후보로 장하성 정책네트워크 내일 소장 등 최소 7곳의 광역단체장 후보를 낼 것으로 관측돼 신당의 6.4 지방선거 주요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은 은퇴기에 진입한 50·60대 강남구 중산층이 재건축 속도가 빠른 서초로, 자녀가 있는 30·40대는 분당과 판교 등 강남권 신도시로 이동하고 있어 강남 3구의 인구가 줄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강원도 평창과 강릉, 정선이 오는 2018년 동계올림픽 특구로 개발된다는 소식입니다.

특구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9.5배에 해당하는 평창과 강릉, 정선 일대 27.4 제곱 킬로미터 부지가 선정됐으며 정선 생태체험 특구 등 관광과 문화, 주거 기능이 복합된 5개 특구, 11개 단위 개발지구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3조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고 개발 투자자에게 세제 감면 등의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통합진보당 간부 출신이 북한의 대남공작조직 225국과 접선해 국내 동향을 보고하고 김일성에게 충성을 맹세한 것으로 확인돼 검찰이 구속 기소했다는 기삽니다.

통진당 영등포통합선거관리위원장 출신인 40대 전 모씨는 웹하드에 225국이 개발한 간첩통신 암호화 프로그램인 '스테가노그라피'를 이용해 대북보고문이나 충성 맹세문을 그림이나 음악 파일 등으로 압축해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국 227개 시,군,구 가운데 부산 중구가 최고 '장수 마을'로 확인됐다는 조삽니다.

부산 중구는 전체 인구 4만 7천 여명 가운데 100세 이상 노인이 60명으로 0.126%를 차지해, 다른 시,군,구가 평균 0.03~0.06%인 것에 비해 높았다며, 공업 지역이 없어 자연이 덜 훼손된 점을 이유로 꼽았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 [김진업의 신문 브리핑] 8695억+1000억원? 외
    • 입력 2014-01-11 08:34:12
    • 수정2014-01-11 09:05:5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안녕하십니까.

먼저 오늘의 신문 헤드라인 보시겠습니다.

동아일봅니다.

"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 9천억 원대 의견 접근"이라는 기삽니다.

올해부터 적용될 한미 방위비 분담액이 미국이 요청한 '1조 원 이상'보다 낮은 '9천억 원대 중반'으로 사실상 타결돼 빠르면 정부가 내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이는 지난해 8,695억 원보다 천억 원이 늘어 국회 비준 동의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는 내용입니다.

경향신문은 수서고속철도가 50여 명을 코레일로부터 파견받아 어제 공식 출범한 가운데 코레일이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400억 원에 이르는 수서고속철도 사옥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일보는 대한의사협회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원격 의료와 영리병원 허용에 반대해 오늘부터 대정부 투쟁 출정식을 갖는 등 지난 2000년 의약분업 이후 14년 만에 대규모 파업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일보는 법무부가 어제 차장, 부장검사 44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서울중앙지검 부장급 수사검사 전원을 지방으로 발령냈다며, 파격적인 하방 인사 충격에 일부에선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신문은 안철수 신당이 서울시장 후보로 장하성 정책네트워크 내일 소장 등 최소 7곳의 광역단체장 후보를 낼 것으로 관측돼 신당의 6.4 지방선거 주요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은 은퇴기에 진입한 50·60대 강남구 중산층이 재건축 속도가 빠른 서초로, 자녀가 있는 30·40대는 분당과 판교 등 강남권 신도시로 이동하고 있어 강남 3구의 인구가 줄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강원도 평창과 강릉, 정선이 오는 2018년 동계올림픽 특구로 개발된다는 소식입니다.

특구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9.5배에 해당하는 평창과 강릉, 정선 일대 27.4 제곱 킬로미터 부지가 선정됐으며 정선 생태체험 특구 등 관광과 문화, 주거 기능이 복합된 5개 특구, 11개 단위 개발지구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3조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고 개발 투자자에게 세제 감면 등의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통합진보당 간부 출신이 북한의 대남공작조직 225국과 접선해 국내 동향을 보고하고 김일성에게 충성을 맹세한 것으로 확인돼 검찰이 구속 기소했다는 기삽니다.

통진당 영등포통합선거관리위원장 출신인 40대 전 모씨는 웹하드에 225국이 개발한 간첩통신 암호화 프로그램인 '스테가노그라피'를 이용해 대북보고문이나 충성 맹세문을 그림이나 음악 파일 등으로 압축해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국 227개 시,군,구 가운데 부산 중구가 최고 '장수 마을'로 확인됐다는 조삽니다.

부산 중구는 전체 인구 4만 7천 여명 가운데 100세 이상 노인이 60명으로 0.126%를 차지해, 다른 시,군,구가 평균 0.03~0.06%인 것에 비해 높았다며, 공업 지역이 없어 자연이 덜 훼손된 점을 이유로 꼽았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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