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 노숙인 재활시설과 다문화 가정을 방문해 사회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오전 세종시에 위치한 노숙인 재활시설 '금이성마을'을 찾아 "노숙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도 노숙인이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자활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출산후유증을 겪고있는 베트남인 아내와 호흡곤란증후군을 앓고있는 10개월된 아기가 있는 세종시의 한 다문화가정을 찾아 "다문화 가족들이 어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정부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위로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오전 세종시에 위치한 노숙인 재활시설 '금이성마을'을 찾아 "노숙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도 노숙인이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자활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출산후유증을 겪고있는 베트남인 아내와 호흡곤란증후군을 앓고있는 10개월된 아기가 있는 세종시의 한 다문화가정을 찾아 "다문화 가족들이 어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정부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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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총리, 노숙인 재활시설·다문화가정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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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11 15:12:14
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 노숙인 재활시설과 다문화 가정을 방문해 사회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오전 세종시에 위치한 노숙인 재활시설 '금이성마을'을 찾아 "노숙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도 노숙인이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자활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출산후유증을 겪고있는 베트남인 아내와 호흡곤란증후군을 앓고있는 10개월된 아기가 있는 세종시의 한 다문화가정을 찾아 "다문화 가족들이 어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정부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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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기자 new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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