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돼지 축사에서 불…1500마리 폐사
입력 2014.01.11 (16:59)
수정 2014.01.11 (18: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반쯤 전남 영광군 용성월산로 54살 양 모 씨의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돼지 천5백마리가 죽고 축사 건물 3개 동 2천여 제곱미터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억여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돼지 천5백마리가 죽고 축사 건물 3개 동 2천여 제곱미터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억여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광 돼지 축사에서 불…1500마리 폐사
-
- 입력 2014-01-11 16:59:16
- 수정2014-01-11 18:42:57
오늘 오후 2시 반쯤 전남 영광군 용성월산로 54살 양 모 씨의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돼지 천5백마리가 죽고 축사 건물 3개 동 2천여 제곱미터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억여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돼지 천5백마리가 죽고 축사 건물 3개 동 2천여 제곱미터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억여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양창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