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창고 화재…6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14.01.12 (07:23)
수정 2014.01.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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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3시 40분쯤 서울 덕릉로의 3층 규모 양말 창고에서 불이 나 양말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천 3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에 있던 4명이 옥상으로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에 있던 4명이 옥상으로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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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말 창고 화재…6천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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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12 07:23:22
- 수정2014-01-12 15:50:17
어제 오후 3시 40분쯤 서울 덕릉로의 3층 규모 양말 창고에서 불이 나 양말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천 3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에 있던 4명이 옥상으로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에 있던 4명이 옥상으로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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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기자 roo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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