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국 수학의 해 선포
입력 2014.01.12 (12:25)
수정 2014.01.1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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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세계수학자대회 한국 개최를 앞두고 정부가 올해를 '한국 수학의 해'로 선포합니다.
교육부와 미래부는 내일 메리어트호텔에서 수학의 해 선포식을 갖고 국내 수학 학술역량의 강화와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 수학자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4년마다 열려 수학계의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세계수학자대회는 전 세계 수학자 5천여 명이 참가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올해 8월 13일부터 한국에서 개최되며, 수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이 이 대회에서 수여됩니다.
교육부와 미래부는 내일 메리어트호텔에서 수학의 해 선포식을 갖고 국내 수학 학술역량의 강화와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 수학자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4년마다 열려 수학계의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세계수학자대회는 전 세계 수학자 5천여 명이 참가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올해 8월 13일부터 한국에서 개최되며, 수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이 이 대회에서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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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한국 수학의 해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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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12 12:25:20
- 수정2014-01-12 15:54:10
2014년 세계수학자대회 한국 개최를 앞두고 정부가 올해를 '한국 수학의 해'로 선포합니다.
교육부와 미래부는 내일 메리어트호텔에서 수학의 해 선포식을 갖고 국내 수학 학술역량의 강화와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 수학자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4년마다 열려 수학계의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세계수학자대회는 전 세계 수학자 5천여 명이 참가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올해 8월 13일부터 한국에서 개최되며, 수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이 이 대회에서 수여됩니다.
교육부와 미래부는 내일 메리어트호텔에서 수학의 해 선포식을 갖고 국내 수학 학술역량의 강화와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 수학자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4년마다 열려 수학계의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세계수학자대회는 전 세계 수학자 5천여 명이 참가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올해 8월 13일부터 한국에서 개최되며, 수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이 이 대회에서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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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sail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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