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만난 4강신화 ‘나 안보고 싶었어?’

입력 2014.01.12 (15:07) 수정 2014.01.12 (15:13)
다시만난 4강신화 ‘나 안보고 싶었어?’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과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2002 월드컵 주역들이 12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오찬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히딩크 감독은 최근 무릎 수술을 받았다.
‘감회가 새록새록’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이 12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등과의 오찬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입장하고 있다. 히딩크 감독은 최근 무릎 수술을 받았다.
다시 모인 4강 신화 주역들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과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2002 월드컵 주역들이 12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오찬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히딩크 감독은 최근 무릎 수술을 받았다.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과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2002 월드컵 주역들이 12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오찬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히딩크 감독은 최근 무릎 수술을 받았다.
‘그땐 그랬지’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과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2002 월드컵 주역들이 12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오찬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히딩크 감독은 최근 무릎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잘 마치셨나요’ 최근 한국에서 무릎 수술을 받은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이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과 12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오찬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그 때를 추억하며 건배’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과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을 비롯한 2002 월드컵 주역들이 12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오찬을 하며 건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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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과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2002 월드컵 주역들이 12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오찬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히딩크 감독은 최근 무릎 수술을 받았다.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과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2002 월드컵 주역들이 12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오찬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히딩크 감독은 최근 무릎 수술을 받았다.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과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2002 월드컵 주역들이 12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오찬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히딩크 감독은 최근 무릎 수술을 받았다.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과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2002 월드컵 주역들이 12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오찬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히딩크 감독은 최근 무릎 수술을 받았다.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과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2002 월드컵 주역들이 12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오찬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히딩크 감독은 최근 무릎 수술을 받았다.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과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2002 월드컵 주역들이 12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오찬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히딩크 감독은 최근 무릎 수술을 받았다.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과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2002 월드컵 주역들이 12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오찬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히딩크 감독은 최근 무릎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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