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관객 1,000만 임박…박스오피스 4주째 1위

입력 2014.01.13 (08:34) 수정 2014.01.1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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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주연의 영화 '변호인'이 920만 관객을 넘으며 4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변호인'은 지난 주말 사흘간 79만 여명을 모으며 4주째 1위를 지켰으며 누적관객도 926만 여명을 기록하며 관객 천만 돌파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공유 주연의 '용의자'가 34만는 511개 관에서 34만 여명을 기록해 3주째 2위를 기록했으며 새롭게 개봉된 애니메이션 '타잔 3D'은 30만 여명을 동원하며 3위에 올랐습니다.

이외에 정재영 주연의 '플랜맨'과 그리고 디캐프리오 주연의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가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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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호인’ 관객 1,000만 임박…박스오피스 4주째 1위
    • 입력 2014-01-13 08:34:29
    • 수정2014-01-13 19:48:00
    방송·연예
송강호 주연의 영화 '변호인'이 920만 관객을 넘으며 4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변호인'은 지난 주말 사흘간 79만 여명을 모으며 4주째 1위를 지켰으며 누적관객도 926만 여명을 기록하며 관객 천만 돌파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공유 주연의 '용의자'가 34만는 511개 관에서 34만 여명을 기록해 3주째 2위를 기록했으며 새롭게 개봉된 애니메이션 '타잔 3D'은 30만 여명을 동원하며 3위에 올랐습니다.

이외에 정재영 주연의 '플랜맨'과 그리고 디캐프리오 주연의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가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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