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테니스팀, 국가대항전 대비 합숙 훈련
입력 2014.01.13 (13:51)
수정 2014.01.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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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페드컵을 앞두고 담금질에 들어갔다.
이정명(강원도청)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3일부터 25일까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합숙훈련을 한다.
이번 훈련에는 이예라(NH농협), 장수정, 이소라(이상 삼성증권), 한나래, 류미(이상 인천시청), 강서경(강원도청) 등 선수 6명이 훈련에 참가한다.
대표팀 코치와 트레이너로 선임된 김동현 NH농협 코치와 손세진 트레이너도 가세한다.
대표팀은 내달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1그룹 대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정명 감독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훈련 계획 중 1단계가 페드컵 대비"라며 "페드컵에 초점을 맞춰 경기력과 전술을 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팀은 합숙 훈련 후 각 소속팀으로 돌아가 휴식하다가 30일 대회가 열리는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한다.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1그룹 대회는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이정명(강원도청)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3일부터 25일까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합숙훈련을 한다.
이번 훈련에는 이예라(NH농협), 장수정, 이소라(이상 삼성증권), 한나래, 류미(이상 인천시청), 강서경(강원도청) 등 선수 6명이 훈련에 참가한다.
대표팀 코치와 트레이너로 선임된 김동현 NH농협 코치와 손세진 트레이너도 가세한다.
대표팀은 내달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1그룹 대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정명 감독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훈련 계획 중 1단계가 페드컵 대비"라며 "페드컵에 초점을 맞춰 경기력과 전술을 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팀은 합숙 훈련 후 각 소속팀으로 돌아가 휴식하다가 30일 대회가 열리는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한다.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1그룹 대회는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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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테니스팀, 국가대항전 대비 합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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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13 13:51:43
- 수정2014-01-13 14:52:40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페드컵을 앞두고 담금질에 들어갔다.
이정명(강원도청)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3일부터 25일까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합숙훈련을 한다.
이번 훈련에는 이예라(NH농협), 장수정, 이소라(이상 삼성증권), 한나래, 류미(이상 인천시청), 강서경(강원도청) 등 선수 6명이 훈련에 참가한다.
대표팀 코치와 트레이너로 선임된 김동현 NH농협 코치와 손세진 트레이너도 가세한다.
대표팀은 내달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1그룹 대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정명 감독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훈련 계획 중 1단계가 페드컵 대비"라며 "페드컵에 초점을 맞춰 경기력과 전술을 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팀은 합숙 훈련 후 각 소속팀으로 돌아가 휴식하다가 30일 대회가 열리는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한다.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1그룹 대회는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이정명(강원도청)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3일부터 25일까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합숙훈련을 한다.
이번 훈련에는 이예라(NH농협), 장수정, 이소라(이상 삼성증권), 한나래, 류미(이상 인천시청), 강서경(강원도청) 등 선수 6명이 훈련에 참가한다.
대표팀 코치와 트레이너로 선임된 김동현 NH농협 코치와 손세진 트레이너도 가세한다.
대표팀은 내달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1그룹 대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정명 감독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훈련 계획 중 1단계가 페드컵 대비"라며 "페드컵에 초점을 맞춰 경기력과 전술을 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팀은 합숙 훈련 후 각 소속팀으로 돌아가 휴식하다가 30일 대회가 열리는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한다.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1그룹 대회는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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