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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태릉선수촌서 2014년 훈련개시식
입력 2014.01.13 (17:16) 연합뉴스
대한체육회(KOC)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해를 맞아 공식적인 훈련에 들어간다.
체육회는 15일 오후 15시30분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2014년 국가대표선수 훈련개시식 및 체육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
훈련개시식은 1988년 서울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인 유남규 코치의 사회로 진행되며 양궁, 체조, 아이스하키 등 13개 종목 42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석한다.
또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등 유관단체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해 신년 인사를 나누고 선수들을 격려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2년 런던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과 아이스하키 여자국가대표 한수진이 선수대표로 선서를 하고 강화훈련 시작을 알린다.
체육회는 15일 오후 15시30분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2014년 국가대표선수 훈련개시식 및 체육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
훈련개시식은 1988년 서울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인 유남규 코치의 사회로 진행되며 양궁, 체조, 아이스하키 등 13개 종목 42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석한다.
또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등 유관단체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해 신년 인사를 나누고 선수들을 격려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2년 런던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과 아이스하키 여자국가대표 한수진이 선수대표로 선서를 하고 강화훈련 시작을 알린다.
- 체육회, 태릉선수촌서 2014년 훈련개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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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13 17:16:50
대한체육회(KOC)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해를 맞아 공식적인 훈련에 들어간다.
체육회는 15일 오후 15시30분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2014년 국가대표선수 훈련개시식 및 체육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
훈련개시식은 1988년 서울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인 유남규 코치의 사회로 진행되며 양궁, 체조, 아이스하키 등 13개 종목 42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석한다.
또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등 유관단체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해 신년 인사를 나누고 선수들을 격려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2년 런던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과 아이스하키 여자국가대표 한수진이 선수대표로 선서를 하고 강화훈련 시작을 알린다.
체육회는 15일 오후 15시30분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2014년 국가대표선수 훈련개시식 및 체육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
훈련개시식은 1988년 서울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인 유남규 코치의 사회로 진행되며 양궁, 체조, 아이스하키 등 13개 종목 42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석한다.
또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등 유관단체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해 신년 인사를 나누고 선수들을 격려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2년 런던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과 아이스하키 여자국가대표 한수진이 선수대표로 선서를 하고 강화훈련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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