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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내가 버저비터? 믿기지 않아’
입력 2014.01.13 (21:35) 수정 2014.01.13 (21:39) 포토뉴스
하나외환 김정은 ‘내가 버저비터? 믿기지 않아’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하나외환 김정은이 경기 종료 신호음과 동시에 3점슛을 성공시켜 58-56으로 역전 승리한 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아찔하게 이겼다!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하나외환 선수들이 김정은의 역전 3점슛으로 경기를 58-56으로 역전 승리한 뒤 서로 껴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공 굴러간다~!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하나외환 선수들과 신한은행 선수들이 서로 공을 차지하려 하고 있다.
‘재빠르게 수비 위치로’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김단비가 득점한 뒤 수비 위치로 뒷걸음치며 가고 있다.
김단비 ‘심판님, 제 말을 들으세요’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김단비가 심판에게 항의하는 임달식 신한은행 감독을 말리며 심판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있다.
제발 좀 비켜!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최윤아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최윤아 ‘내 공이였는데’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최윤아과 하나외환 김정은이 공다툼을 하다가 공을 놓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재빠르게 패스!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김연주가 패스하고 있다.
김정은 ‘들어가라’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하나외환 김정은이 슛하고 있다.
어딜?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하나외환 나키아 샌포드가 신한은행 쉐키나 스트릭렌의 공격을 막고 있다.
샌포드 ‘조금만 더’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하나외환 나키아 샌포드가 슛하고 있다.
무조건 뚫는다!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하나외환 박하나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꼭 넣고 말테야’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하나외환 이파이이베케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조동기 감독 ‘이쪽으로 이렇게’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조동기 하나외환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잘했어 샌포드’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하나외환 김정은이 득점에 성공한 나키아 샌포드와 손을 마주치고 있다.
다 같이 몸 풀어요~!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 선수들이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를 앞두고 단체로 몸을 풀고 있다.
  • 김정은 ‘내가 버저비터? 믿기지 않아’
    • 입력 2014-01-13 21:35:23
    • 수정2014-01-13 21: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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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하나외환 김정은이 경기 종료 신호음과 동시에 3점슛을 성공시켜 58-56으로 역전 승리한 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하나외환 김정은이 경기 종료 신호음과 동시에 3점슛을 성공시켜 58-56으로 역전 승리한 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하나외환 김정은이 경기 종료 신호음과 동시에 3점슛을 성공시켜 58-56으로 역전 승리한 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하나외환 김정은이 경기 종료 신호음과 동시에 3점슛을 성공시켜 58-56으로 역전 승리한 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하나외환 김정은이 경기 종료 신호음과 동시에 3점슛을 성공시켜 58-56으로 역전 승리한 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하나외환 김정은이 경기 종료 신호음과 동시에 3점슛을 성공시켜 58-56으로 역전 승리한 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하나외환 김정은이 경기 종료 신호음과 동시에 3점슛을 성공시켜 58-56으로 역전 승리한 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하나외환 김정은이 경기 종료 신호음과 동시에 3점슛을 성공시켜 58-56으로 역전 승리한 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하나외환 김정은이 경기 종료 신호음과 동시에 3점슛을 성공시켜 58-56으로 역전 승리한 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하나외환 김정은이 경기 종료 신호음과 동시에 3점슛을 성공시켜 58-56으로 역전 승리한 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하나외환 김정은이 경기 종료 신호음과 동시에 3점슛을 성공시켜 58-56으로 역전 승리한 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서 하나외환 김정은이 경기 종료 신호음과 동시에 3점슛을 성공시켜 58-56으로 역전 승리한 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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