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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한·미 군사훈련 변경 없다”
입력 2014.01.17 (05:13) 국제
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한·미 군사연습 중단을 거듭 요구한 것에 대해 계획을 변경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이 카니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요구와 관련한 보도를 보지 못했다고 전제한 뒤 "한국과의 관계는 아주 강하다"면서 "따라서 한국과의 군사적 관계나 훈련 등에서 전혀 변경할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의 대북정책도 변한 게 없다"면서 "북한은 국제의무를 준수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위반을 중단함으로써 고립을 끝낼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백악관 “한·미 군사훈련 변경 없다”
    • 입력 2014-01-17 05:13:35
    국제
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한·미 군사연습 중단을 거듭 요구한 것에 대해 계획을 변경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이 카니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요구와 관련한 보도를 보지 못했다고 전제한 뒤 "한국과의 관계는 아주 강하다"면서 "따라서 한국과의 군사적 관계나 훈련 등에서 전혀 변경할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의 대북정책도 변한 게 없다"면서 "북한은 국제의무를 준수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위반을 중단함으로써 고립을 끝낼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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