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태국 반부패위, 잉락 총리 조사 착수
입력 2014.01.17 (05:13) 국제
태국 국가반부패위원회(NACC)가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지 몇 주일 만에 잉락 친나왓 총리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같은 움직임은 관리들이 경찰 당국에 수텝 터억수반 전 부총리 등 반정부 시위대 지도자들을 체포해 달라고 탄원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이들은 최근 잉락 총리가 사퇴하지 않으면 잉락 총리와 각료들을 감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잉락 총리에 대한 조사는 농장주들에 대한 정부 보조금 제도와 관련한 것으로, 배임행위가 있었는지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국가반부패위원회는 밝혔습니다.

잉락 총리의 반대자들은 정부의 농민들에 대한 정부 보조금 제도를 강력히 비난해왔습니다.

이들은 정부 보조금 제도가 집권 푸어 타이당의 표밭인 태국 북부 지역에서 잉락 총리의 인기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것이고, 부정과 부패로 팔리지 않은 쌀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태국 반부패위, 잉락 총리 조사 착수
    • 입력 2014-01-17 05:13:35
    국제
태국 국가반부패위원회(NACC)가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지 몇 주일 만에 잉락 친나왓 총리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같은 움직임은 관리들이 경찰 당국에 수텝 터억수반 전 부총리 등 반정부 시위대 지도자들을 체포해 달라고 탄원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이들은 최근 잉락 총리가 사퇴하지 않으면 잉락 총리와 각료들을 감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잉락 총리에 대한 조사는 농장주들에 대한 정부 보조금 제도와 관련한 것으로, 배임행위가 있었는지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국가반부패위원회는 밝혔습니다.

잉락 총리의 반대자들은 정부의 농민들에 대한 정부 보조금 제도를 강력히 비난해왔습니다.

이들은 정부 보조금 제도가 집권 푸어 타이당의 표밭인 태국 북부 지역에서 잉락 총리의 인기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것이고, 부정과 부패로 팔리지 않은 쌀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