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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30일부터 군사적 적대행위· 상호 비방 중지” 제안
입력 2014.01.17 (06:12) 수정 2014.01.17 (08:0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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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이 설 명절을 계기로 남북이 상호 비방 중상을 전면 중지하자고 제의하면서 동시에 군사적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자고 제의해 왔습니다.

김민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 국방위원회는 어제 저녁 북한 매체를 통해 중대 제안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오는 30일 설 명절을 계기로 남북이 상호 비방을 중지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녹취> 조선중앙TV(어제) : “음력 설명절을 계기로 서로를 자극하고 비방중상하는 모든 행위부터 전면중지하는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자는 것을 남조선당국에 정식으로 제의한다”

아울러 모든 군사적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는 실제적인 조치를 취할 것도 제안했습니다.

<녹취> 조선중앙TV(어제) : “2월말부터 강행하려는 키리졸브 독수리 합동군사연습부터 중단하는 정책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

그러면서 서북도서를 포함한 지상,해상,공중에서 상대방을 자극하는 행위를 전면중지할 것을 특별히 강조하여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방위는 이어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해 핵 재난을 막기 위한 조치도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남한이 핵타격 수단을 끌어들이는 무모한 행위에 매달리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이 제안들이 수용되면 이산가족 상봉 등 크고 작은 남북 현안들이 풀릴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 북 “30일부터 군사적 적대행위· 상호 비방 중지” 제안
    • 입력 2014-01-17 06:13:48
    • 수정2014-01-17 08:01:2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북한이 설 명절을 계기로 남북이 상호 비방 중상을 전면 중지하자고 제의하면서 동시에 군사적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자고 제의해 왔습니다.

김민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 국방위원회는 어제 저녁 북한 매체를 통해 중대 제안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오는 30일 설 명절을 계기로 남북이 상호 비방을 중지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녹취> 조선중앙TV(어제) : “음력 설명절을 계기로 서로를 자극하고 비방중상하는 모든 행위부터 전면중지하는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자는 것을 남조선당국에 정식으로 제의한다”

아울러 모든 군사적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는 실제적인 조치를 취할 것도 제안했습니다.

<녹취> 조선중앙TV(어제) : “2월말부터 강행하려는 키리졸브 독수리 합동군사연습부터 중단하는 정책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

그러면서 서북도서를 포함한 지상,해상,공중에서 상대방을 자극하는 행위를 전면중지할 것을 특별히 강조하여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방위는 이어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해 핵 재난을 막기 위한 조치도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남한이 핵타격 수단을 끌어들이는 무모한 행위에 매달리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이 제안들이 수용되면 이산가족 상봉 등 크고 작은 남북 현안들이 풀릴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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