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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헤즈볼라 근거지 폭탄테러…종파 갈등 확산
입력 2014.01.17 (06:29) 수정 2014.01.17 (07:3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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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레바논에서는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거점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수십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인접국인 시리아 내전을 둘러싼 레바논 내 종파 간 갈등이 확산 되고 있습니다.

복창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리아와 국경을 맞댄 레바논 북부 베카 계곡의 헤르멜 지역,

정부 건물 앞 광장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일어나 수십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녹취> 목격자 : “차가 폭발할 때 차 안에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이 폭탄을 터뜨린 겁니다”

폭탄이 터진 장소는 시아파 주민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근거지입니다.

지난 2일에도 헤즈볼라의 거점인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에서 테러가 일어나 5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테러의 배후로는 헤즈볼라와 갈등을 빚고 있는 수니파 무장단체가 지목되고 있습니다.

헤즈볼라는 시아파인 아사드 정권을 지지하면서 시리아 내전에 개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레바논 내 수니파는 시리아 반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내전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레바논 내 수니파와 시아파 간 종파 분쟁으로 번지면서 정정 불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 레바논 헤즈볼라 근거지 폭탄테러…종파 갈등 확산
    • 입력 2014-01-17 06:31:24
    • 수정2014-01-17 07:36:2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레바논에서는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거점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수십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인접국인 시리아 내전을 둘러싼 레바논 내 종파 간 갈등이 확산 되고 있습니다.

복창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리아와 국경을 맞댄 레바논 북부 베카 계곡의 헤르멜 지역,

정부 건물 앞 광장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일어나 수십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녹취> 목격자 : “차가 폭발할 때 차 안에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이 폭탄을 터뜨린 겁니다”

폭탄이 터진 장소는 시아파 주민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근거지입니다.

지난 2일에도 헤즈볼라의 거점인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에서 테러가 일어나 5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테러의 배후로는 헤즈볼라와 갈등을 빚고 있는 수니파 무장단체가 지목되고 있습니다.

헤즈볼라는 시아파인 아사드 정권을 지지하면서 시리아 내전에 개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레바논 내 수니파는 시리아 반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내전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레바논 내 수니파와 시아파 간 종파 분쟁으로 번지면서 정정 불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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