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CJ제일제당 만두공장 불…1명 부상
입력 2014.01.17 (07:30)
수정 2014.01.1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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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쯤 인천시 신흥동 3가의 CJ제일제당 인천2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차 30대가 진화에 나서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지만 냉동만두 출고 데크와 빈 사무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초기 진압에 나섰던 직원 1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차 30대가 진화에 나서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지만 냉동만두 출고 데크와 빈 사무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초기 진압에 나섰던 직원 1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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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CJ제일제당 만두공장 불…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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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17 07:30:49
- 수정2014-01-17 08:34:54
오늘 오전 6시쯤 인천시 신흥동 3가의 CJ제일제당 인천2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차 30대가 진화에 나서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지만 냉동만두 출고 데크와 빈 사무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초기 진압에 나섰던 직원 1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차 30대가 진화에 나서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지만 냉동만두 출고 데크와 빈 사무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초기 진압에 나섰던 직원 1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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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b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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