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설을 앞두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는 등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도는 17일 남양주와 광주 등 도내 12개 시·군 42개 농협, 구청 등에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농민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는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제수용품, 농산물, 특산물, 한과, 축산물을 판매한다.
설을 1주 앞둔 23일부터 27일까지 수원·성남·고양 농협유통센터에 있는 'G마크 전용관'에서는 경기도지사가 인증하는 농수산물과 전통식품을 할인판매한다.
경기사이버장터에서는 최대 53%까지 명절 성수품을 할인하는 행사를 24일까지 진행한다.
또 수원·성남·고양 농협유통센터와 이마트 등 대형 유통매장에서도 31일까지 경기 광역상표인 '잎맞춤 배' 판촉전을 연다.
도는 17일 남양주와 광주 등 도내 12개 시·군 42개 농협, 구청 등에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농민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는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제수용품, 농산물, 특산물, 한과, 축산물을 판매한다.
설을 1주 앞둔 23일부터 27일까지 수원·성남·고양 농협유통센터에 있는 'G마크 전용관'에서는 경기도지사가 인증하는 농수산물과 전통식품을 할인판매한다.
경기사이버장터에서는 최대 53%까지 명절 성수품을 할인하는 행사를 24일까지 진행한다.
또 수원·성남·고양 농협유통센터와 이마트 등 대형 유통매장에서도 31일까지 경기 광역상표인 '잎맞춤 배' 판촉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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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제수용품 싸게 사려면?…경기 직거래장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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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17 08:41:28
경기도가 설을 앞두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는 등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도는 17일 남양주와 광주 등 도내 12개 시·군 42개 농협, 구청 등에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농민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는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제수용품, 농산물, 특산물, 한과, 축산물을 판매한다.
설을 1주 앞둔 23일부터 27일까지 수원·성남·고양 농협유통센터에 있는 'G마크 전용관'에서는 경기도지사가 인증하는 농수산물과 전통식품을 할인판매한다.
경기사이버장터에서는 최대 53%까지 명절 성수품을 할인하는 행사를 24일까지 진행한다.
또 수원·성남·고양 농협유통센터와 이마트 등 대형 유통매장에서도 31일까지 경기 광역상표인 '잎맞춤 배' 판촉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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