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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홍명보호, 브라질서 본격 훈련 시작
입력 2014.01.17 (00:22) 수정 2014.01.17 (14:39)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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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생생한 스포츠현장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한성윤 기자의 운동화 시간입니다.

<질문>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홍명보호가 베이스캠프인 이구아수에서 새해 첫 훈련을 시작했죠?

<답변>
홍명보호의 생존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번 전지 훈련엔 유럽파가 빠진만큼 국내파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입니다.

남반부의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30도가 넘는 무더위속에서 훈련을 하지만,특별히 지시하지 않아도 선수들 정말 열심히합니다.

가슴에 심박측정기를 달고 20m 왕복달리기가 반복하는데요,과거 히딩크 감독 시절 공포의 삑삑이로 불렸던 훈련입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지만 홍명보 감독의 눈에 들기위해선 매순간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체력테스트가 끝난 뒤에는 숨돌릴 틈도 없이 미니게임이 이어집니다.

유럽파들이 가세하면 국내파들의 입지가 좁아질수밖에없는게 현실인만큼 치열한 생존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일주일간의 베이스캠프 적응훈련을 통해, 월드컵에 대비한 세부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브라질 월드컵에 도전하는 염기훈 선수의 말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염기훈

<질문>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개최국 오만을 꺾고 아시아 선수권 8강에 올랐군요?

<답변>
이번 대회가 중요한 이유는 미리보는 아시안게임이기 때문입니다.

이 선수들이 대부분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되는데 아직까지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부담스런 상대인 홈팀 오만과 만났는데요,김경중 선수가 0의 균형을 깨는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공간을 노린 패스가 좋았는데,김경중 선수가 머리로 멋지게 골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막판에는 윤일록의 집중력이 빛났는데요, 수비 맞고 흐른 공을 놓치지 않고, 승부의 쐐기를 박았습니다.

대표팀은 개최국 오만을 2대 0으로 꺾고 2승 1무를 기록해서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19일 시리아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됩니다.

<질문>
중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왕멍이 소치 올림픽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구요?

<답변>
연습도중 갑작스런 부상을 당했습니다.

왕멍은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과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었는데,올림픽 출전이 어려워졌습니다.

중국 쇼트트랙의 간판 스타인 왕멍,훈련 도중 발목 골절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3개월정도 치료 기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올림픽 출전은 좌절됐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왕멍은 지난 밴쿠버 올림픽에서 3관왕에 올랐구요,전성기를 넘기긴했지만 여전히 경계대상 1순위였는데요.

왕멍이 불참한다면,우리 대표팀은 500m와 계주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됩니다.

왕멍의 부상에서 나타나듯, 큰 대회를 앞두고 컨디션 조절이 정말 중요한데,우리 대표팀도 남은기간 최상의 전력을 유지하는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
피파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호날두.

스페인 축구에서 곧바로 멋진 골을 터트렸다구요?

<답변>
호날두의 전매 특허인 무회전 슛을 선보였습니다.

무회전 슛은 야구의 너클볼처럼 방향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데,호날두의 진가를 보여준 골이었습니다.

호날두의 프리킥 장면입니다.

회전없이 날아간 공이 심하게 흔들리자,상대 골키퍼는 당황하면서,다리 사이로 공을 놓치고 맙니다.

호날두가 이런 무회전 슛을 잘 차기로 유명한데,또한번 인상적인 골을 기록했습니다.

발롱도르 수상이후 첫 번째 골이어서,호날두에겐 더욱 뜻깊은 골입니다.

호날두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레알 마드리드는 한골을 추가해서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질문>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와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이 농구에서 맞대결을 벌였다죠?

<답변>
두 팀은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만나는 축구 명문구단인데요.

축구 뿐 아니라 농구팀도 있습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는 축구 뿐 아니라 농구에서도 유럽 최강 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시즌 유로리그에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축구 실력은 비슷하지만 농구에선 바이에른 뮌헨보다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루디 페르난데즈는 축구의 호날두 못지 않은 간판스타인데요.

24득점을 올리면서,레알마드리드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레알마드리드는 111대 87로 이겼는데요.

유럽리그에서 110점이상을 올린 건 6년만에 처음나온 기록입니다.

한성윤 기자 수고했습니다.
  • [운동화] 홍명보호, 브라질서 본격 훈련 시작
    • 입력 2014-01-17 09:22:03
    • 수정2014-01-17 14: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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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생생한 스포츠현장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한성윤 기자의 운동화 시간입니다.

<질문>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홍명보호가 베이스캠프인 이구아수에서 새해 첫 훈련을 시작했죠?

<답변>
홍명보호의 생존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번 전지 훈련엔 유럽파가 빠진만큼 국내파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입니다.

남반부의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30도가 넘는 무더위속에서 훈련을 하지만,특별히 지시하지 않아도 선수들 정말 열심히합니다.

가슴에 심박측정기를 달고 20m 왕복달리기가 반복하는데요,과거 히딩크 감독 시절 공포의 삑삑이로 불렸던 훈련입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지만 홍명보 감독의 눈에 들기위해선 매순간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체력테스트가 끝난 뒤에는 숨돌릴 틈도 없이 미니게임이 이어집니다.

유럽파들이 가세하면 국내파들의 입지가 좁아질수밖에없는게 현실인만큼 치열한 생존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일주일간의 베이스캠프 적응훈련을 통해, 월드컵에 대비한 세부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브라질 월드컵에 도전하는 염기훈 선수의 말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염기훈

<질문>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개최국 오만을 꺾고 아시아 선수권 8강에 올랐군요?

<답변>
이번 대회가 중요한 이유는 미리보는 아시안게임이기 때문입니다.

이 선수들이 대부분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되는데 아직까지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부담스런 상대인 홈팀 오만과 만났는데요,김경중 선수가 0의 균형을 깨는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공간을 노린 패스가 좋았는데,김경중 선수가 머리로 멋지게 골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막판에는 윤일록의 집중력이 빛났는데요, 수비 맞고 흐른 공을 놓치지 않고, 승부의 쐐기를 박았습니다.

대표팀은 개최국 오만을 2대 0으로 꺾고 2승 1무를 기록해서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19일 시리아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됩니다.

<질문>
중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왕멍이 소치 올림픽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구요?

<답변>
연습도중 갑작스런 부상을 당했습니다.

왕멍은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과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었는데,올림픽 출전이 어려워졌습니다.

중국 쇼트트랙의 간판 스타인 왕멍,훈련 도중 발목 골절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3개월정도 치료 기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올림픽 출전은 좌절됐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왕멍은 지난 밴쿠버 올림픽에서 3관왕에 올랐구요,전성기를 넘기긴했지만 여전히 경계대상 1순위였는데요.

왕멍이 불참한다면,우리 대표팀은 500m와 계주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됩니다.

왕멍의 부상에서 나타나듯, 큰 대회를 앞두고 컨디션 조절이 정말 중요한데,우리 대표팀도 남은기간 최상의 전력을 유지하는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
피파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호날두.

스페인 축구에서 곧바로 멋진 골을 터트렸다구요?

<답변>
호날두의 전매 특허인 무회전 슛을 선보였습니다.

무회전 슛은 야구의 너클볼처럼 방향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데,호날두의 진가를 보여준 골이었습니다.

호날두의 프리킥 장면입니다.

회전없이 날아간 공이 심하게 흔들리자,상대 골키퍼는 당황하면서,다리 사이로 공을 놓치고 맙니다.

호날두가 이런 무회전 슛을 잘 차기로 유명한데,또한번 인상적인 골을 기록했습니다.

발롱도르 수상이후 첫 번째 골이어서,호날두에겐 더욱 뜻깊은 골입니다.

호날두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레알 마드리드는 한골을 추가해서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질문>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와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이 농구에서 맞대결을 벌였다죠?

<답변>
두 팀은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만나는 축구 명문구단인데요.

축구 뿐 아니라 농구팀도 있습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는 축구 뿐 아니라 농구에서도 유럽 최강 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시즌 유로리그에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축구 실력은 비슷하지만 농구에선 바이에른 뮌헨보다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루디 페르난데즈는 축구의 호날두 못지 않은 간판스타인데요.

24득점을 올리면서,레알마드리드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레알마드리드는 111대 87로 이겼는데요.

유럽리그에서 110점이상을 올린 건 6년만에 처음나온 기록입니다.

한성윤 기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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