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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 찍힌 운전자, 고의로 속도 측정기 파손
입력 2014.01.17 (09:47) 수정 2014.01.17 (10:0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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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과속을 한 운전자가 속도 측정기를 부수는 장면이 폐쇄 회로 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리포트>

저장성 닝보의 한 도로입니다.

순찰을 돌던 경찰이 파손된 속도 측정기를 발견합니다.

현장 CCTV에는 대형 트럭이 속도 측정기를 부수는 장면이 그대로 잡혔습니다.

<인터뷰> 장홍용(저장성 닝보 교통 경찰) : "새벽 3시 51분 경 컨테이너 트럭이 후진하면서 속도 측정기를 들이받는 장면이 녹화돼 있었습니다."

도로를 달리던 컨테이너 트럭이 갑자기 멈춰 서더니, 차량 조명을 끄고, 천천히 후진합니다.

트럭은 계속 후진하며 속도 측정기를 세게 들이받고는 달아납니다.

조사 결과 운전자는 과속 단속에 걸린 사실을 뒤늦게 알고 3시간 만에 다시 돌아와 속도 측정기를 부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과속 찍힌 운전자, 고의로 속도 측정기 파손
    • 입력 2014-01-17 09:59:07
    • 수정2014-01-17 10:05:21
    930뉴스
<앵커 멘트>

과속을 한 운전자가 속도 측정기를 부수는 장면이 폐쇄 회로 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리포트>

저장성 닝보의 한 도로입니다.

순찰을 돌던 경찰이 파손된 속도 측정기를 발견합니다.

현장 CCTV에는 대형 트럭이 속도 측정기를 부수는 장면이 그대로 잡혔습니다.

<인터뷰> 장홍용(저장성 닝보 교통 경찰) : "새벽 3시 51분 경 컨테이너 트럭이 후진하면서 속도 측정기를 들이받는 장면이 녹화돼 있었습니다."

도로를 달리던 컨테이너 트럭이 갑자기 멈춰 서더니, 차량 조명을 끄고, 천천히 후진합니다.

트럭은 계속 후진하며 속도 측정기를 세게 들이받고는 달아납니다.

조사 결과 운전자는 과속 단속에 걸린 사실을 뒤늦게 알고 3시간 만에 다시 돌아와 속도 측정기를 부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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