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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로화 지폐 위조 늘어
입력 2014.01.17 (09:48) 수정 2014.01.17 (10:0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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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로화 위조 지폐가 늘고 있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이 위조 지폐 방지를 위해 지폐 교체 작업을 검토 할 정도입니다.

<리포트>

왼쪽은 진짜 지폐, 오른쪽은 유로화 위조 지폐입니다.

육안으로는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위조지폐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지난 해 하반기 중 적발된 유통 위조지폐는 35만 3천 장이었는데, 이는 같은 해 상반기 보다 11.4%나 증가한 수준입니다.

위조 지폐범들은 주로 소규모 상점을 표적으로 삼아 위조 지폐를 유통시킵니다.

<인터뷰> "상인이 지폐를 확인하지 않는 상점에 들어가 위조지폐로 최대한 물건을 사거나 거스름돈을 받아내는 수법을 씁니다."

유로화 위조지폐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자 위조지폐 감지기계를 사용하는 상인들도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지폐를 기계에 넣었을 때 소리가 나면 위조를 의심해 봐야합니다."

가장 빈번하게 위조되는 화폐는 20유로와 50유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프랑스, 유로화 지폐 위조 늘어
    • 입력 2014-01-17 09:59:07
    • 수정2014-01-17 10:05:22
    930뉴스
<앵커 멘트>

유로화 위조 지폐가 늘고 있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이 위조 지폐 방지를 위해 지폐 교체 작업을 검토 할 정도입니다.

<리포트>

왼쪽은 진짜 지폐, 오른쪽은 유로화 위조 지폐입니다.

육안으로는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위조지폐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지난 해 하반기 중 적발된 유통 위조지폐는 35만 3천 장이었는데, 이는 같은 해 상반기 보다 11.4%나 증가한 수준입니다.

위조 지폐범들은 주로 소규모 상점을 표적으로 삼아 위조 지폐를 유통시킵니다.

<인터뷰> "상인이 지폐를 확인하지 않는 상점에 들어가 위조지폐로 최대한 물건을 사거나 거스름돈을 받아내는 수법을 씁니다."

유로화 위조지폐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자 위조지폐 감지기계를 사용하는 상인들도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지폐를 기계에 넣었을 때 소리가 나면 위조를 의심해 봐야합니다."

가장 빈번하게 위조되는 화폐는 20유로와 50유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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