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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항공교통량 하루 천603대…역대 최고
입력 2014.01.17 (10:44) 경제
경제 불황에도 여행 수요 증가와 저비용 항공사 운항 확대로 지난해 항공교통량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항공교통량이 58만5천여 대로 전년도보다 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교통량도 천 6백 3대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노선별로 국제선은 38만 7백여 대, 국내선은 20만 4천 2백여 대가 운항해 전년대비 6.6%와 5%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국내외 여행수요가 집중된 제주공항의 교통량이 지난해 8.4% 증가했으며 인천공항은 6.6% 늘었습니다.

월별로 보면 여행 성수기인 8월이 하루 평균 천 6백 88대로 가장 많았고, 10월이 천 6백 40대, 7월이 천 6백 32대 순이었습니다.

하루 중 하늘이 가장 붐빈 때는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로 1시간 동안 평균 131대가 운항해 하루 교통량의 8.2%를 차지했습니다.
  • 지난해 항공교통량 하루 천603대…역대 최고
    • 입력 2014-01-17 10:44:30
    경제
경제 불황에도 여행 수요 증가와 저비용 항공사 운항 확대로 지난해 항공교통량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항공교통량이 58만5천여 대로 전년도보다 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교통량도 천 6백 3대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노선별로 국제선은 38만 7백여 대, 국내선은 20만 4천 2백여 대가 운항해 전년대비 6.6%와 5%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국내외 여행수요가 집중된 제주공항의 교통량이 지난해 8.4% 증가했으며 인천공항은 6.6% 늘었습니다.

월별로 보면 여행 성수기인 8월이 하루 평균 천 6백 88대로 가장 많았고, 10월이 천 6백 40대, 7월이 천 6백 32대 순이었습니다.

하루 중 하늘이 가장 붐빈 때는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로 1시간 동안 평균 131대가 운항해 하루 교통량의 8.2%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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