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십센치가 국내 인디밴드로는 이례적으로 미국에서 단독 공연을 엽니다.
십센치는 오는 31일 저녁 LA의 클럽 노키아에서 1,300여 관객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칠 계획입니다.
2009년 홍대 클럽에서 출발한 어쿠스틱 인디 듀오 십센치는 솔직한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특색으로 '아메리카노'와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등의 노래를 히트시켰습니다.
십센치는 오는 31일 저녁 LA의 클럽 노키아에서 1,300여 관객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칠 계획입니다.
2009년 홍대 클럽에서 출발한 어쿠스틱 인디 듀오 십센치는 솔직한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특색으로 '아메리카노'와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등의 노래를 히트시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디밴드 십센치, 미국에서 단독 공연
-
- 입력 2014-01-17 10:53:19
밴드 십센치가 국내 인디밴드로는 이례적으로 미국에서 단독 공연을 엽니다.
십센치는 오는 31일 저녁 LA의 클럽 노키아에서 1,300여 관객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칠 계획입니다.
2009년 홍대 클럽에서 출발한 어쿠스틱 인디 듀오 십센치는 솔직한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특색으로 '아메리카노'와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등의 노래를 히트시켰습니다.
-
-
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박대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