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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 해 우표 사기 인기
입력 2014.01.17 (12:51) 수정 2014.01.17 (12:5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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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갑오년 말띠 해를 맞아 중국 전역에서 말띠 해 기념 우표가 발매됐습니다.

기념 우표를 사기 위해 발매 전날부터 줄을 선 사람이 많았습니다.

<리포트>

한동안 뜸하던 새해 우표 열기가 다시 일기 시작했습니다.

마실 물과 옷 그리고 음식을 들고 우체국 앞에서 줄을 선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인터뷰> 야오씨 할머니 : "간식과 과일 그리고 따뜻해야 하니까 술과 땅콩을 가져왔어요."

우표를 사려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면서 신년 우표는 발매 시작 삼십 분 만에 동이 났습니다.

이중에는 텐트와 침낭을 가져온 사람도 있습니다.

딸을 위해 일곱 시간 째 줄을 선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인터뷰> 궁씨 할머니 : "딸이 출근을 해야 해서 딸 대신 우표를 사러 왔어요."

한동안 뜸하던 중국인들의 새해 우표 사기가 올해는 자식이나 손주를 위해 우표를 사러 온 노인들로 다시 활발해졌습니다.

CCTV는 귀엽게 디자인 된 한국의 말띠 해 우표와 싱가포르의 우표를 소개했는데요

싱가포르의 말 우표는 말이 너무 뚱뚱해 돼지로 오해 받기도 했다는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KBS 월드뉴스 입니다.
  • 말띠 해 우표 사기 인기
    • 입력 2014-01-17 12:48:26
    • 수정2014-01-17 12:59:44
    뉴스 12
<앵커 멘트>

갑오년 말띠 해를 맞아 중국 전역에서 말띠 해 기념 우표가 발매됐습니다.

기념 우표를 사기 위해 발매 전날부터 줄을 선 사람이 많았습니다.

<리포트>

한동안 뜸하던 새해 우표 열기가 다시 일기 시작했습니다.

마실 물과 옷 그리고 음식을 들고 우체국 앞에서 줄을 선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인터뷰> 야오씨 할머니 : "간식과 과일 그리고 따뜻해야 하니까 술과 땅콩을 가져왔어요."

우표를 사려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면서 신년 우표는 발매 시작 삼십 분 만에 동이 났습니다.

이중에는 텐트와 침낭을 가져온 사람도 있습니다.

딸을 위해 일곱 시간 째 줄을 선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인터뷰> 궁씨 할머니 : "딸이 출근을 해야 해서 딸 대신 우표를 사러 왔어요."

한동안 뜸하던 중국인들의 새해 우표 사기가 올해는 자식이나 손주를 위해 우표를 사러 온 노인들로 다시 활발해졌습니다.

CCTV는 귀엽게 디자인 된 한국의 말띠 해 우표와 싱가포르의 우표를 소개했는데요

싱가포르의 말 우표는 말이 너무 뚱뚱해 돼지로 오해 받기도 했다는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KBS 월드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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