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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인도 방문 사흘째…‘세일즈·문화 외교’
입력 2014.01.17 (15:23) 수정 2014.01.17 (17:07)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인도 국빈 방문 사흘째인 오늘, 창조경제 협력 강화와 세일즈 외교, 문화 외교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먼저 인도의 정신적 지도자인 마하트마 간디의 추모공원을 찾았습니다.

간디 묘단에 헌화하고, 방명록에 간디가 생전에 추구했던 정의롭고 평화로운 인류사회가 구현되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우리 중소기업들의 인도 판로 개척을 위한 정보통신 시장개척 엑스포를 참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또 양국의 정보통신 기업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에도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양국이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창의적 협력 모델을 만든다면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양국 상공회의소가 주관한 경제협력포럼 간담회에 참석해 3대 발전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창조경제 협력과 협력범위 확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개선 등을 강조하며 기업인들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한-인도간 문화 유대 강화를 위해 인도의 문화유적지에서 열리는 한국 전통공예 전시회도 둘러볼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마지막 일정으로 쌍용자동차를 인수한 인도 마힌드라 그룹 회장을 만나 우리 나라에 대한 투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박 대통령, 인도 방문 사흘째…‘세일즈·문화 외교’
    • 입력 2014-01-17 15:23:54
    • 수정2014-01-17 17:07:23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인도 국빈 방문 사흘째인 오늘, 창조경제 협력 강화와 세일즈 외교, 문화 외교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먼저 인도의 정신적 지도자인 마하트마 간디의 추모공원을 찾았습니다.

간디 묘단에 헌화하고, 방명록에 간디가 생전에 추구했던 정의롭고 평화로운 인류사회가 구현되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우리 중소기업들의 인도 판로 개척을 위한 정보통신 시장개척 엑스포를 참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또 양국의 정보통신 기업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에도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양국이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창의적 협력 모델을 만든다면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양국 상공회의소가 주관한 경제협력포럼 간담회에 참석해 3대 발전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창조경제 협력과 협력범위 확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개선 등을 강조하며 기업인들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한-인도간 문화 유대 강화를 위해 인도의 문화유적지에서 열리는 한국 전통공예 전시회도 둘러볼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마지막 일정으로 쌍용자동차를 인수한 인도 마힌드라 그룹 회장을 만나 우리 나라에 대한 투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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